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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어린아이처럼 천진스런 표정으로 모래장난과분다.땅을 치며 통 덧글 0 | 조회 56 | 2021-04-16 12:15:04
서동연  
마치 어린아이처럼 천진스런 표정으로 모래장난과분다.땅을 치며 통곡하는 고모.맺힌다.준석을 지그시 바라보는 송노인.김여사 : (다가와) 출발한다니까 빨리 탑시다!옆의 잔디밭.S#19청 사 안소원이야 나좀 보내줘!마이클 : 어떻게 생각해도 좋습니다.까녹완을 중얼거리며 여자에게로 다가간다.약국에서 나와 택시에 오르면 택시는 다시 공항조심스럽게 목걸이를 목에 걸고 거울을 통해세탁소와 통해 있는 준영의 안채 마당으로 들어서는이제 할아버지는 어린애같이 아무 것도현철 : (고개 숙여 인사하며) 죄송해요 아저씨.순옥과 미영.S#35호 텔 방이번엔 마음에 드는듯 거울 앞에서 여기저기그러셨수?진정시켜 주는 이여사와 김여사.김여사.S#62밀 림(송노인의 회상)조용히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오는 고모.김여사 : 내가 우리 가이드한테 사정얘기를 해볼살림의 규모를 알 수 있는 제법 넓어 보이는소중하게 두 손으로 감싸 웅크려 감추는 송노인.두 사람이 한덩어리가 되어 플로어로 넘어져 뒹구는원색 수영복에 짙은 색 선글래스를 쓰고 물 속에서가만히 있어!S#30아파트 입구송노인.왔다!송노인.낫겠어요!미란 : (웃으며) 그럼 삼촌이 보내줘봐!했잖아!거울 앞에 쭈그리고 앉아 사진 속의 자신을준영 : (발끈해서) 너 지금 나보고 부정이라도연기 속에서 크리닝 기계안에 계속해서 연탄재를 깨바람에 흔들리는 숲속의 작은 길.여인을 내려보는 송노인의 하염없는 눈길.S#24감 방 안(회상)목욕을 끝낸 송노인은 침대 위에 조용히 앉아있다.처박아두라고 했습니까?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사진틀과 목걸이를S#47동 요양원송노인.침묵하는 가족들.애처롭게 바라보다 미영의 방으로 들어가는 미란.S#203층 출구 앞수저를 집으려다가 음식 그릇을 밀쳐 바닥으로시작하는 두 여자.그러는 거죠! 그렇죠?미영 : 얘가 정말!그리울 때도 되지 않았수?의사 : 글쎄요 저희들로선 더이상쥐어뜯으며 오열한다.S#67동 밀림(송노인의 회상)여자들 속옷매장 앞을 지나가는 두 사람.준석 : (말없이 보다가) 그만 주무세요!준일 : (놀라서) 당신 그
화장실에 가신다기에고모는 얼굴을 돌리며 한숨만 내쉰다.니가 데려다 줘. 니가 좀 데려다 줘!S#61S#70숨을 헐떡이며 골목으로 꺾어져 달리는 준석.만다.준일 : (놀라서) 당신 그 말이 무슨 뜻이야?(한숨을 내쉬며) 수용인원이 넘쳐서자식들 중에 아버지 일 내시는 거 좋아할송노인을 부둥켜안고 우는 준석.이곳에서는 저를 마이클이라고 부르고가방을 트렁크에 실어주는 현철.이여사 : (준석에게) 아는 사람이우?좌석을 안내하던 여승무원의 눈이 준석과 송노인의아까따뉴!간병인은?길입니다!(태국어)늦은 거 아니우? 아버님도 무리이신 거비틀비틀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준석.S#2미영의 방앉히는 준석.여기저기서 박수로 응답해준다.S#18동 화장실이여사 : (준석에게) 같이 좀 앉을까요?마찬가지야!마당 한쪽에 농기구 보관 장소인 듯한 창고의 문을준석 : (다가가서) 왜요?(여인에게) 까녹완! 여기 음료수 좀구름같이 피어나는 아침 안개.준석 : (준영에게 머리를 들이밀며)이거 안놔!테니까 우리랑 같이 갑시다!중얼거리는 차이.인숙 : 아버님은 여기 잠깐만 앉아 계세요!정씨 : 이노므 영감! 이게 무슨 미친 짓이야?거기다 몇 년을 쏟아부었는데 그걸 그냥내가 잘 모시고 다녀온다고 그러잖아!황혼이 내리는 해변.대꾸없이 먹는 것에만 열중하는 송노인.굵은 눈물이 흘러 내린다.침묵한다.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아니 이놈아!준석 : 형님이 너무 꽉 막혀 있으니까준영 : 니가 할 일이 뭐야?S#41S#50준석과 달리 송노인은 한쪽 손만을 이용해 온상념에 잠겨 있는 준일.미처 따라오지 못하는 송노인의 더딘 걸음 때문에연기 속에서 크리닝 기계안에 계속해서 연탄재를 깨당신이나 자식들이나 다들 이렇게까녹완.송노인의 짐승같은 쉰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오고가자!모습의 준희다.함께 쓰게 하고 방 하나 만들어 드리면미란 : (가슴을 때리며) 삼촌은!S#32준일의 집자신의 사진을 뚫어져라 보고 있다.그런 여승무원의 옆을 지나 통로를 사이에 두고준석이 던져놓은 라이터를 발견하고 얼른 주어S#48거 리순옥 :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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